금융 사기 주의 안내

날짜: 2007/06/12

최근 전화등을 이용하여 은행이나 카드사등의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금융감독원, 경찰청, 검찰청, 국세청 등)을 사칭하여 환급이나 연체등을 이유로, 개인신상정보(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비밀번호, 신용카드번호등)를 요구하거나 자동화 기기(CD/ATM등)를 이용하여 계좌이체를 유도하여 자금을 인출하는 사기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니 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주요사례

공공기관(금융감독원,국세청,건강보험공단,연금보험공단,고용보험공단등)을 사칭 각종 사기사례
공공기관의 직원을 사칭하여 불특정 고객에게 전화(또는 ARS)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각종 제세금 (보험료, 연금 등)을 환급시켜 준다고 현혹시킨 다음 고객의 개인신상정보를 요구하거나 고객의 예금을 사취하는 사례.

금융기관(은행, 신용카드회사등)의 직원을 사칭한 현금인출 사례
유선상으로 금융기관의 직원을 사칭하여 분실등록등 제사고 신고 등록을 빌미로 고객의 비밀번호를 인지 한 후 고객통장에서 현금을 인출한 사례.

금융기관의 직원등을 사칭하여 불법적으로 개인신상정보를 사기로 편취하는 사례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전화(또는 ARS)를 걸어 당행 채권추심팀 직원 또는 콜센터 직원등을 사칭하면서 신용카드 등의 연체를 빙자하여 카드번호 및 주민등록번호 비밀번호등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

사기사례의 특징

  • 말투가 어색하고 발음이 부정확하다.
  • 통화 음질이 좋지 않은 경향이 있다.
  • 질문이 단답형이며, 되물으면 답변이 궁색하다.
  • 전화한 사람의 인적사항을 물으면 어색하게 답하거나 회피한다.
  •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면 이 전화는 발신만 가능하다고 한다.

사기사례의 대처방안

  •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여 전화를 걸어와서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을 불러달라는 요구에 응해서는 안됩니다.
  • 금융회사의 직원이라면서 신용카드 대금이나 대출금 이자가 연체되었으니 이를 납부하라는 경우에는, 반드시 상대방의 신원과 전화번호를 확인한 후 응대를 하셔야 합니다.
  • 어떤 경우이든 CD기를 통해서 세금 또는 건강보험료를 환급해 주거나, 신용카드 이용 대금을 돌려주는 경우는 없으며, 신용카드나 대출금 연체금을 CD기를 통해 입금하도록 하는 경우도 없으니 꼭 유의하셔야 합니다.
  • 피싱이라고 의심되는 메일을 받았을 경우나, 자신의 신용도에 비해 대출에 대한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비밀번호 등 개인금융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즉시 아래 기관이나 은행으로 통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 HSBC은행 고객센터 1588-1770
  • 금융감독원 02)1332
  • 한국정보보호진흥원 02-118 또는 02-1336, e-mail:phishing@certcc.or.kr
  • 경찰청 사이버 테러대응센터 02-3939-112
  • 피싱신고 접수 사이트 http://www.krcert.or.kr